EU, '안전한 제3국' 출신 이민자들을 위한 신속한 망명 절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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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방글라데시, 콜롬비아, 모로코, 튀니지 출신 이민자들의 망명 신청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유럽에서 망명을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더 빨리 본국으로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유럽연합 집행부는 7개 나라를 '안전한 제3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7개국에는 이집트, 인도, 코소보도 포함됩니다. 이 나라들 국민의 망명 신청은 보통 6개월 걸리지만, 3개월 안에 끝낼 것입니다.
작년에 이 7개 나라에서 온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유럽에 망명 신청을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망명 시스템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 규칙은 2026년 6월 이후에나 시행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은 망명 절차를 더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합니다. 이민자 수용 시설에 대한 압박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을 더 빨리 추방하려고 합니다.
EU 이민 담당관은 망명 신청이 너무 많아서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계획은 EU 회원국과 유럽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유럽연합 가입 후보국 출신 사람들의 망명 신청도 빨리 처리할 것입니다.
Questions
유럽연합은 어떤 나라 출신 이민자들의 망명 신청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했나요?
방글라데시, 콜롬비아, 모로코, 튀니지 출신 이민자들의 망명 신청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부는 몇 개 나라를 '안전한 제3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했나요?
7개 나라를 '안전한 제3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새 규칙은 언제 시행될 예정인가요?
새 규칙은 2026년 6월 이후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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