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학교 총격 사건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커뮤니티가 애도합니다.

위스콘신 주 마디슨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 선생님과 학생이 사망했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의 동기는 '여러 요인의 결합'으로 보인다고 경찰 책임자가 말했다.

15세 소녀가 공부 시간에 공격을 시작한 후 스스로를 쏘았다. 경찰은 소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들을 조사하고 있다.

총격 사건 이전에는 항상 징후가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소녀의 온라인 활동을 조사 중이다.

이 사건으로 여섯 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 중 두 명은 위독한 상태이다. 경찰은 총격범의 가족과 대화를 하고 있으며, 가족들은 협조적이다.

총격범의 부모는 이혼했으며, 아이는 주로 42세의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총격 사건 당시, 최초 911 신고는 오전 11시 직전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