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청소년과 애국심 대화 나눈다

정부가 ‘최고’라는 어린이 TV 쇼 참가자들을 찾았습니다. 이 쇼의 진행자는 막심 갈킨이고 그는 외국 스파이로 지정되었습니다. 정부는 갈킨과 만난 2534명의 사람들을 확인했고 그들 대부분과 이야기할 것입니다.

참가자 중 18%는 이미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대화에 참여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23명은 외국으로 이사했고 정부는 온라인으로 그들과 연락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경찰서에 가거나 정부 관계자를 만날 것입니다. 아이들은 갈킨과의 대화를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그가 러시아 법을 어겼다는 정보를 듣고 정부의 입장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갈킨이 아이들에게 나쁜 생각을 심어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정부는 아이들에게 조국과 전통적 가치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개별 대화 후에 참가자들은 크렘린에 초대될 것입니다. 그들은 애국적인 강의를 들을 것입니다. 텔레비전 진행자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가 강의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