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시리아 난민 지침 새로 발표

유럽 연합은 시리아 사람들의 망명 신청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 지침은 바샤르 아사드가 물러난 후의 시리아 상황을 반영합니다. 이 변화는 망명 결정을 기다리는 약 11만 명의 시리아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럽 연합 망명 기관은 아사드 반대자와 군 복무 기피자는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에는 이전 정부와 관련된 사람들과 특정 종교 집단 사람들이 포함됩니다.

망명 신청에 대한 결정은 각 나라에서 합니다. 하지만 유럽 연합의 지침은 여러 나라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목표는 국제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29개국 간의 일관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시리아에서 망명을 요청하는 사람의 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아사드가 물러나기 전에는 많았지만, 지금은 적습니다. 하지만 시리아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 망명 신청 건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사드가 물러난 후, 시리아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리아의 특정 지역에서는 여전히 폭력이 있습니다. 유럽 연합은 시리아에 있는 LGBTQ+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