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보건 경보: 오리건에서 조류 독감이 날것 애완동물 사료를 오염시킴.

오레곤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조류 독감에 걸린 사료를 먹고 죽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조심하라는 말이 나왔어요.

워싱턴 주에 있는 회사에서 만든 사료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어요. 이 사료는 고양이들이 먹는 생식 사료예요.

오레곤 주에 사는 고양이 두 마리가 이 사료를 먹고 아팠어요. 병이 너무 심해서 주인들은 수의사와 상담 후 고양이들을 안락사시켰어요.

수의사들은 고양이들과 사료를 검사했고 조류 독감 바이러스를 발견했어요. 워싱턴 주에서도 같은 사료를 검사했는데 바이러스가 나왔어요.

사람이 생식 사료를 만져서 조류 독감에 걸린 경우는 아직 없어요. 하지만 바이러스가 눈, 코, 입에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