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콜탄 광부들의 숨겨진 고통.

콩고의 루바야 광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콜탄을 캐고 있습니다. 콜탄은 전자 제품과 국방 기술에 아주 중요합니다. 루바야는 콩고 동쪽에 있습니다. 이곳은 광물이 아주 많지만, 오랫동안 폭력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미국은 콩고와 르완다의 평화 회담을 돕고 있습니다. 콩고 대통령은 미국에 광물 접근을 허락하고, 대신 안보를 강화하고 싶어합니다. 트럼프 정부와도 협상을 시도했습니다.

바하티 모이즈는 콜탄을 파는 사람입니다. 그는 누가 광산을 가져도, 광부들이 콜탄만큼 중요하게 여겨지길 바랍니다. 광부들의 삶이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는 콜탄이 핸드폰을 만드는 데 쓰이는 것을 모두가 알지만, 광부들의 삶은 힘들다고 말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AP 사진 편집자가 만든 다큐멘터리 사진 이야기입니다. 데이비드 유수푸 키빙길라와 모니카 프론츠크가 쓴 AP 뉴스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게이츠 재단은 AP의 아프리카 보도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