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수장 구테흐스, BRICS 정상회의에서 논란의 유럽 지도 받아.

Reading

Read this text and listen to it at the same time. If you don’t know a word click it to see explanation, hear pronunciation or add it to vocabulary.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님이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했어요. 그리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안보리 부의장님에게서 특별한 유럽 지도를 선물로 받았대요.

원래 이 만남은 비공개였는데, 최근에 구테흐스 총장님이 선물 받는 영상이 공개되었어요. 영상을 보면 구테흐스 총장님은 조금 당황한 표정으로 지도를 보셨어요.

구테흐스 총장님은 '이 지도는 정확한 지도가 아니죠?'라고 물었고, 메드베데프 부의장님은 '곧 그렇게 될 거예요, 형제'라고 답했대요. 구테흐스 총장님은 '고맙습니다. 제 사무실에 걸어둘게요'라고 말하며 웃었어요.

영상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지도는 메드베데프 부의장님이 3월에 사용했던 지도와 같아 보여요. 하지만 이번 지도는 손으로 그린 것 같고, 독특한 그림 스타일을 보면 유명한 화가 바ся 로즈킨의 작품 같아요.

이 특별한 지도 선물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과연 이 지도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Answer the questions to the text. Speak or write, you choose. AI will assess your answers.

구테흐스 총장님은 어떤 선물을 받았나요?

구테흐스 총장님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부의장님에게서 특별한 유럽 지도를 선물로 받았어요.

구테흐스 총장님은 선물을 받고 어떤 표정을 지었나요?

구테흐스 총장님은 조금 당황한 표정으로 지도를 보셨어요.

이 지도는 어떤 스타일로 그려졌나요?

이번 지도는 손으로 그린 것 같고, 유명한 화가 바시아 로즈킨의 작품 같아요.

Look at the article image and describe what you see on it. You may either speak or write your answer there.

Discuss this article with your AI tutor to practice. Your tutor will help you with vocabulary and grammar.

Read a new article every day and
discuss it with AI at lingolet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