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억압 속 자유와 민주 수호

벨라루스와 조지아의 기자들이 상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를 취재하다 감옥에 갔습니다. 그들은 안드레이 사하로프의 이름을 딴 상을 받았습니다.

안드레이 사하로프는 용기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는 소련의 유명한 인권 운동가였습니다. 그 상은 유럽 의회에서 주는 가장 중요한 인권 상입니다.

안제이 포초부트와 므지아 아마글로벨리는 상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부당한 이유로 감옥에 갔습니다. 로베르타 메촐라는 그들의 용기가 자유의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초부트는 폴란드 신문 기자입니다. 그는 2021년에 벨라루스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국가 안보를 해친 혐의로 8년 형을 받았습니다.

아마글로벨리는 독립 언론사 설립자입니다. 그녀는 경찰을 때린 혐의로 2년 형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재판에서 야당에게 계속 싸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