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고르바초프 동상 앞 발언 논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시애틀에서 고르바초프 기념식에 갔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서 고르바초프에 대한 생각을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고르바초프가 현명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소련이 해체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소련의 지도자였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과 소련은 중국에 맞서 강한 동맹을 맺었을 것입니다. 그는 현재 많은 전쟁을 막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과 소련이 다시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블라디미르와 함께 그것을 하고 싶어합니다. 만약 그들이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르바초프 재단은 트럼프의 말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을 행사에 초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3년 동안 초대를 중단할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트럼프와 고르바초프의 사진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1987년에 찍은 것입니다. KGB에서 트럼프와 고르바초프가 함께 찍었습니다. 재단은 이 사진을 미국에 돌려주면서 항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