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2024 YR4: 달과 충돌 가능성이 있는 하키 퍽 모양의 특이한 우주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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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말했어요. 작은 행성이 지구를 칠 뻔했어요. 이제는 달을 칠 수도 있어요. 이 행성은 하키 퍽처럼 생겼어요.

천문학자들이 칠레에서 이 행성을 봤어요. 2024 YR4라는 이름이에요. 이 행성은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사진을 찍어서 3D 그림을 만들었어요.

이 행성은 60미터 정도 돼요. 감자보다는 납작한 원반 같아요. 아주 빨리 돌아요. 20분에 한 번씩 돌아요.

과학자들은 놀랐어요. 대부분의 행성은 감자나 장난감 팽이처럼 생겼대요. 이 행성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었을 것 같아요. 규산염이 많아요.

NASA는 이 행성이 지구를 칠 확률이 3%라고 했었어요. 이제는 거의 0%예요. 하지만 달을 칠 확률은 3.8%예요. 그래도 달의 궤도는 바뀌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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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성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2024 YR4입니다.

이 행성은 얼마나 큰가요?

60미터 정도 됩니다.

이 행성이 지구를 칠 확률은 얼마인가요?

거의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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